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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
사람은 저마다 체질이 다르고 심성이 각각 다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먹는 음식도 달라야 하고 병을 다스리는 치료와 약재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사상의학의 요체이다.
한마디로 사상의학은 체질의 의학(constitutional medicine)이라 할 만하다. 이 체질의학은 인간의 개별성(individuality)가운데 보편성(universality)을 찾는
것이며 첫째, 유형불변의 원칙 둘째, 예외불허의 원칙이 있어 체질은 선천적이며 다른 유형 존재불허 이론이다.

동무(東武) 이제마(李濟馬(1983~1900))는 그의
『동의수세보원』四端論(사단론)과 性命論(성명론)
등에서 사람의 체질을 장기의 상대적 기(氣)의 강도에 따라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네 가지로
나누었다.

이들 네 가지 체질별로 각각 음식과 의약 사이에 놀라운 상관관계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어 사상의학이 더욱 돋보인다. 대한 한의사협회 박희서씨 조사에 의하면 약 22%의 한의사가 사상체질에 따라 진료한다고 한다.

이들 4가지 체질마다 각각 다른 특징이 있어 이에 따른 병증을 제대로 살피고 저마다의 체질에 맞는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고 장수를 누리는 건강법이 된다는 것이다.

사상의학에선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네가지 체질로 나누어 체질별로 생리, 병리, 치료,
약리의 특징을 규명하고 있다. 인체의 장부(臟腑)가 체질에 따라 허실(虛實)이 다르고 허(虛) 또는
소(小)는 대사기능이 억제되고 실(實) 또는 대(大)는 대사기능이 항진 됨에 따라 질병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같은 불균형을 바로 잡아 주는데 치료의 목적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뿐더러 체질별로 심성과 성품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마다 인격도야와 수련으로 자기체질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극복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사람의 건강은 몸과 마음 즉 육체와 정신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체질의학은 양의학쪽에서도 오래전부터 적지 않게 연구돼 왔다. 히포크라테스가 체질을 혈액, 점액,
담즙, 흑담즙등 네가지로 나눈데 이어 갈레누스라는 학자도 사람을 네가지 체질로 나누는 4기질론을
내세운 적이 있다. 혈액형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과 체질이 서로 다르다는 인식이 의학계에 널리 확산돼 있는 것도 체질의학에 대한 관심으로 풀이된다.

체질의 기본개념은 간폐신비(肝肺腎脾) 대소에 따라 나눈 것이 태양인은 폐대간소(肺大肝小),
태음인은 간대폐소(肝大肺小), 소양인은 비대신소(脾大腎小), 소음인은 신대비소(腎大脾小)인 사람을 말한다. 이때의 대소는 해당장기의 크기라기 보다 허실(虛實)을 말한다.
이같은 특성에 따라 사람의 성격과 심성도 다르기 마련이다. 이들 네가지 체질의 특성에 따라 먹는
음식에 대한 반응이 다르고, 체질별로 나타나는 질병의 정도도 각각 다르다.


체질이론은 수없이 많고 주장하는 사람마다 감별법도 나름대로의 방법에 따라 다르다.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은 매우 쉽고 이 방법에 따라 시행해 온 바 권할만한 방법중의 하나임을
밝혀둔다.

감별요령
준비물 : 검정콩, 흰콩, 영지버섯을 준비한다.
O링 테스트 요령 : 오른손을 O링으로 하고,
왼손에 검정콩을 올려 놓을 때의 힘의 상태 측정
흰콩을 올려 놓았을 때의 힘의 상태를 측정하여 비교해 볼 때
- 검정콩일 때 힘을 많이 쓸 수 있게 되면 양(陽)체질
- 흰콩일 때 힘을 많이 쓸 수 있게 되면 음(陰)체질로 음·양을 먼저 감별하고
빈손 상태에서 힘의 상태를 측정하고,
영지버섯을 올려놓고 측정한다.
- 이때, 영지버섯을 올려놓은 상태에 힘이 많이 주어지면 소(小)에 해당하고, 빈손일 때 힘이
- 더 주어지면 태(太)로 구분하여 다음 도표와 같은 체질감별을 할 수 있다.

주의사항
감별하기 2시간 전에는 음료수나 식사등 아무것도 들지 말것.
체질감별이 확실하지 않게 나오면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할 것.
체형별 · 성격별 등 외모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참고로 할 것.
힘이 너무 없는 경우는 두 손가락을 사용토록 함.

따라서 비교적 힘이 많이 주어지는 관계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구분이 가능하다.
O링 테스트시 힘이 많이 생기는 경우에 따라 검정콩과 흰콩으로 양(陽)과 음(陰)으로 구별하고, 영지가
맞을 때는 '소(小)'를 붙이고 영지보다 빈손일 때 힘이 더욱 생기 면 '태(太)'를 붙인다.

통계적으로 다음과 같이 체질별 질환의 소질이 있음
암환자의 80~90%는 소양인
간환자의 40~50%는 태음인, 20~30%는 소음인
소화기환자의 50%는 소음인, 소음인은 정신·신경계통으로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O링 테스트 자세
남 · 북 방향으로 일어서서 마주보고
가급적 자석이나 금붙이 등은 몸에 지니지 않고
흰콩 · 검정콩 · 영지버섯은 왼손에 힘주지 말고 올려 놓기만 하면 된다.
힘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야 구별이 쉽다.